믿었던 친구에게 고리대금 갈취 당했다는 안타까운 사연 안타깝다… 배신감 너무 클 거 같음 돈도 그렇고 마음에 상처 주다니 믿을 사람 하나 없네 출처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