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다녀 가신 후기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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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다녀 가신 후기
몇 년 묵혔던 마음의 짐 을 벗어 던지고 조금은 더 착해진 미께레 가족과 대화할때 강아지랑 대화 할때도 많이 부드럽고 다정해진 스스로의 모습에 가슴이 따땃 합니다. 진작 이런 마음 이런 말 하며 살것을….. 늦지 않았어 지금부터 쭉 一 이렇게 착하게 살아야지. 오늘도 손글씨로 보냅니다. 어제 제 마음. 기분을 해바라기의 노래 가사 인용해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