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은 쓰나미와 같아서 / The birth rate is like a tsunami. / 出生率就像海啸一样。/ 出生率は津波のようです。

 

 

 

지금은 저~ 멀리서 쓰나미가 오고 있는거고

앞으로 10년 이상은 있어야 슬슬 체감되기 때문에

현 정치인들은 관심이 별로 없음… 내 일이 아니니까

 

00년대 초반에 60~70만 낳던게 40~50만으로 줄었을 때도 저출산이다 뭐다 떠들었지만 정치인들은 관심이 없었음

이게 지금와서 알바생 없다, 군인 없다 이렇게 나타나기 시작함

 

지금 저출산도 슬슬 다가오지만 정치인들은 본인 정치생활과 거의 무관해서 관심도 별로 없음

 

이와 비슷한게 인천 쓰레기 매립지인데

16년 종료였는데 서울, 경기도 아무곳도 매립지 부지 선정도 안하고 배째라고 나와서 25년까지 연장했는데도 아직 매립지 부지 선정도 안해놨음

선정하면 표 떨어지고 내 임기와 무관해 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