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증언하는 북한군의 보병 전술
쿠르스크주 전투 당시 북한군 병사들과 처음 교전했던 경험에 대한 우크라이나군 제61기계화여단 당시 참모장의 인터뷰에서:
> “처음에는 러시아군과 비슷한 전술을 예상했지만, 실제 상황은 달랐다. 북한군 부대들은 고전적인, 본질적으로 소련식 교리에 따라 움직였다. 즉, 손실에도 불구하고 전장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대규모 보병 횡대였다.
북한군과의 첫 교전은 우리 왼쪽의 인접 전선 구역에서 벌어졌는데, 그들이 공격하는 모습은 숙련된 병사들조차 충격을 받을 정도였다. 병사들이 빈틈없이 줄지어 밀려왔고, 이를 저지하기가 어려웠다.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형태로 인력에 대해 대규모 포병을 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술에는 우리가 익숙했던 전투보다 훨씬 많은 탄약 소모가 필요했다. 그런 파도와 같은 공격을 받으면 진지의 탄약이 말 그대로 바닥났다.
이런 전술과 교전한 이후 방어선은 눈에 띄게 무너지기 시작했고, 그런 공세를 버텨내는 것은 극도로 어려웠다”고 우크라이나군 대령 아르템 홀로드케비치가 주장했다.
출처 : https://티.me/milinfolive/180575
이동과 공격 숲 지형에서의 이동은 다수 인원이 포함된 단일 종대 대형으로 이루어졌으며 병력 간 간격은 3~5미터를 유지하였다.
개활지 이동 시에는 5~15명 규모의 그룹으로 비정형 전투 대형을 형성하여 이동하였다.
후속 공격 그룹은 이전 그룹이 해당 경로에서 격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경로를 따라 이동하였다.
공격 작전 수행 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의 높은 이동 속도가 식별되었다.
야간에도 이동은 중단되지 않았으며 이동 방향 유지를 위해 경로를 따라 붉은색 손전등을 설치하여 방향을 유지했다.
일부 보병 제대에서는 썰매를 이용하여 탄약 부상자 전사자를 운반하는 모습이 식별되었다.
상당한 손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은 임무 완수를 위해 이동과 공격을 지속하였다.
우리 군 진지에서 취약 지점이 식별될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은 이를 즉시 활용하여 우리 전투 대형 내부로 침투하고 이를 붕괴시켰다.
우리 군 진지가 강력하고 효과적인 저항을 보일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은 해당 진지를 우회하여 포위된 상태로 남겨두었다.
러시아 연방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의 전술 및 행동을 비교할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투원의 준비 수준이 러시아군보다 한 단계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자신감 이동 속도 숙련도 조준 사격 수행 능력이 확인되었다.
전형적인 냉전형 제파식 전술 ㄷㄷ...
하지만 북한군도 막대한 손실을 입고 대규모 전술 변화를 꾀하여 러시아군과 비슷한 느낌으로 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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