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장에서 누가 친조카임?

남편은 그냥 인상굳어서만 있음. 형님은 안들리는척 하는거 같았고 아주버님은 무슨 시조카지 친조카냐고 내 옆에서 거들었지만 계속 우기심.
나한테는 친조카는 ㅇㅇ이(시조카)다, 형님한테는 친조카는 ㅁㅁ이(우리애)다 하시는데 둘다 대답안했음.
남편은 집가는 길에 아버님이 말도 안되는걸로 우긴다며 대답하지 말라고 하는데 콕 집어서 물어보는데 어떻게 처음부터 대답안하고 무시하냐 했더니 그러게.. 그냥 흘려서 들어 라고 함.
근데 진짜 결혼하면 시조카가 친조카 된다라는 말 들어본적 있음??
피가 섞여야 친조카지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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