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마니아층이 있다는 북향집 채광
이게 흔히 보는 직사광선의 햇빛 (해의 몸체가 뙇 보이는것이 포인트)
동, 서향으로 추정

여기서부터는 북(북동,북서)향집의 채광 aka. 햇빛 간접광




해의 바디를 직접적으로 보기 힘들며 그에 따른 직사광선이 집으로 들어오지 못함
대신에 해의 반사광이 일출부터 일몰전까지 어느 시간대든 대체로 일정해서 감정기복이 큰 사람들에게는 어떤면에선 더 좋다고 함
또한 반사광의 조도가 일정해서 가구의 그림자가 길게 지지 않음 -> 시간 유추 어려움 ->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좋음
사실 찐톨인 내가 바로 그 한줌단의 북향집 매니아임 ㅎㅎㅎ
습기 같은 경우는 내가 이사 여러번 다녀보며 느낀 바론 창방향도 물론 영향이 있겠지만, 건물 노후화나 집 자체 컨디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던 듯...
단열 시공, 환기 등등
다들 북향집이 낮에도 엄청 어둡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북향집 조망에 대해 글 한번 쪄봤음 ㅎㅎ
태양빛의 쨍한 느낌은 느낄 수 없고 해의 생김새를 보긴 어렵지만 자연스러운 조명같은 반사광을 나는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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