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특전 부사관 최초의 정년 전역을 했다는 김정아 원사

1990년 임관
2026년 전역
국방일보에서 전역식을 따라가봤음





























36년 동안 정년으로 전역하는
특전 부사관은 처음이라고 함


동기가 지원을 했는데
지원하는 장소에 대신 들어가서 면접 봤음

질문이 여러개 왔는데
대신 들어왔다고 말을 할 수도 없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로 대답함
당시 태권도 3단이였는데
동기들의 무술 교육까지 했음

당시 중대장이 이력을 보더니 합격


최초의 여군 천리행군 특전사
4주간의 내륙전술 훈련과 천리행군의
누적거리를 합쳤더니 1200km 나왔다고 함
천리는 400km 임

세계군인체육대회
태권도 종목 참여를 했는데
이것도 여군 최초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
2010년부터 여군 최초 심판 활동 중


2006년에 이라크, 2008년에 레바논

레바논을 갈 때 아들에게 파병 가도 되겠냐고
질문을 했는데...

아들이 엄마는 어차피 갈건데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 했고
당시 레바논 파병을 가게 되었다고
이해를 해달라고 먼저 했어야된다며
당시 생각하면 아들한테 미안하다고 함


남편이 조용하고 덤덤한 성격인데
본인은 반대의 성격이라서 남편이 받아준 것 같다고



선택의 순간마다 후회를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준으로 생각을 했고
군생활 하면서 후회는 해 본 적 없다
지금의 선택에 매우 만족 하는 중








위계도 강했고 선배들도 무서웠다고 함

긴말은 하지 않겠는데
포스, 아우라 같은게 느껴졌다고 함


빠따는 없었는데
말로 사람을 갈궜다고 함
요즘은 그러면 안되는데
당시에는 당연했고 익숙했던 것이라고 함
그걸 했어야 위계 질서 유지된다고 생각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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