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한테 휴대폰 10분 맡겼다가 회사 단톡방이

조카가 보낸 건 하트 이모티콘 47개였고,
부장님 답장은 "나도 사랑한다 자네. 무슨 일 있나?"였어요 ㅋㅋㅋㅋ 그 밑으로 팀원들이 "저도 사랑합니다" 릴레이를 하고 있었고요.
월요일에 출근했더니 부장님이 커피를 사주시면서 "조카한테 고맙다고 전해" 하시더라고요.
그 주 회의 분위기가 역대급으로 좋았어요
부장님 사람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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