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독일 병원, 말없는 전화 속 울음은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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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독일 병원에 걸려 온 말없는 전화, 그리고 엄마의 보따리 속 공책 세 권. 사연의 시작을 2분 30초로 먼저 만나 보세요.
독일 간호사로 떠난 딸 경숙은 3년 동안 엄마의 글씨로 된 답장을 한 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폐렴으로 쓰러진 겨울, 한국에서 걸려 온 전화는 숨죽인 울음만 남기고, 얼마 뒤 입원한 엄마는 보따리를 딸에게 꼭 전해 달라고 합니다. 그 보따리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 그날 밤 울음의 주인은 누구였을까요. 사라진 금반지는 어디로 갔을까요. 끝은 풀버전에서 확인하세요.
#사연 #가족이야기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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