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트럭에 실려 간 딸의 피아노, 36년 뒤 걸려 온 조율사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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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트럭에 실려 간 피아노 사연, 36년 뒤 조율사의 전화 한 통으로 이어집니다.
■ 줄거리
피아노가 없는 집인데 "피아노 조율비가 밀렸다"는 전화가 걸려 옵니다. 1990년 여름, 빨간 딱지가 붙은 채 트럭에 실려 간 딸의 피아노. 그날부터 딸은 아버지를 미워했지요. 월급날마다 빈손이던 아버지, 밤마다 비누로 손끝을 씻던 아버지, 피아노 얘기만 나오면 입을 다물던 아버지. 36년 동안 아버지는 대체 무엇을 숨겨 온 걸까요?
결말은 풀버전에서 확인해 주세요.
#피아노 #가족이야기 #감동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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