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빚에 30년 국밥집 잃은 할머니, 새 주인이 숟가락 들기 전 한 말
아들의 빚으로 경매에 넘어간 30년 국밥집, 떠날 날을 맞은 76세 할머니.
마지막 솥불을 끄려는 순간, 낙찰자가 들어와 국밥을 부탁합니다.
남편을 먼저 보내고 아들 하나 키우려고 문을 연 시장 골목 국밥집.
오말순 할머니는 30년을 지킨 가게에서 짐을 쌉니다.
새 주인에게 마지막 국밥을 내어 놓지만, 그는 숟가락을 들지 않은 채 한참을 바라봅니다.
그가 할머니에게 건넨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라디오클립의 수채화 사연 드라마입니다. 이 영상 안에서 결말까지 이어집니다.
인물과 사건은 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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